"찢었다"…문가영, 파리 홀린 '전신 시스루' 드레스 과감 패션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문가영이 파격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일 문가영은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문가영은 파리 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에 방문한 한 행사장 앞에서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가영은 안에 바디수트 의상에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가죽 자켓을 입고 있다. 특히 문가영은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가녀린 각선미가 눈에 띈다.

이에 배우 강민아가 "Marry me"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누리꾼들 또한 "찢었다", "너무 아름답다" 등 화답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 출연했다.

사진 = 문가영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