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0 16:08 / 기사수정 2011.06.23 17:28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반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입술을 살짝 깨문 듯한 표정과 청순한 표정은 데뷔 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는 평이다.
개그우먼 류경진의 8등신 S라인의 이기적인 '반전 몸매'도 뒤늦게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월 19일 방송된 온게임넷 게임버라이어티 '켠김에 왕까지' 필리핀특집 편에 출연한 류경진은 비키니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동안 숨겨왔던 아찔한 8등신의 명품 몸매와 핫한 복근으로 방송 후에도 폭발적인 화제가 됐다.
남자 연예인 중에서는 배우 정일우가 반전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일우의 반전 몸매는 SBS 수목 드라마 '49일'에서 나왔다. 수영장 노출신에서 환상의 복근과 바디라인을 전격 공개한 것.
평소 미소년 이미지를 물씬 풍겨왔던 정일우는 수영장신 촬영을 위해 상의를 벗자 명품 근육과 8등신 몸매가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이런 연예인들의 반전 몸매 공개에 누리꾼들은 "말 그대로 반전 몸매다", "나도 이런 몸매를 가졌으면", "반전 몸매 연예인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안선영 트위터, 슈어, 온라인 커뮤니티, 류경진 미니홈피,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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