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비주얼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시선을 모았다.
최근 '아이돌 챔프x포토샵'는 "이미 보정한 것 같은 메인 비주얼 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해당 투표는 1월 25일 11시부터 2월 15일 23시 59분까지 진행됐다. 여기서 진이 1위를 차지했으며, 44.34%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해당 투표의 우승 리워드로는 지하철 CM보드 광고가 1개월간 주어진다.
한편, 진은 지난 2022년 10월 28일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발매했다.
그는 지난 12월 9일, 써클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디 애스트로넛'의 100만 장 돌파를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 이로써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 공인 솔로 싱글 최초의 밀리언셀러가 됐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챔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