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9 14:16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은 19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1 SAFE SEOUL(세이프 서울)'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금년으로 5회째인 이번 행사는 화재, 생활, 교통안전 등의 체험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 행사로 매년 2만 여명이 넘게 참가하는 대형 행사이다.
19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공원에서 3일간 열리며, 5개 테마, 1개 특별기획전 등 85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삼성화재는 미니 배구코트를 제작해 어린이 팬들과 인반인들을 대상으로 배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배구 홍보를 위해 푸짐한 경품 및 우승기념 싸인볼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C) 삼성화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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