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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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천우희-김태준-김희원 '파이팅 외치며'[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3.02.15 11:37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5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임시완, 천우희, 김태준 감독, 김희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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