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7 14:54 / 기사수정 2011.05.26 14:57
[엑스포츠뉴스=라이프팀] 세라판넬(cera-panel.co.kr , 대표 강석창)은 17일 "식물이 생육하기에 적합하며 건강까지 생각한 '음이온 현무암 화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등산이 가장 좋은 운동 중 하나로 꼽히는 이유는 산 속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다. 숲 속이나 폭포주변, 공원과 해변에 갔을 때 몸이 가볍고 상쾌해지는 것 또한 모두 자연에서 나오는 음이온 때문이다.
음이온은 살균 및 공기 정화 기능은 물론이고 신체 면역력 향상, 피부질환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최근 다양한 제품에 응용되고 있다.
그러나 음이온은 결합하려는 성질이 강해 '음이온 현무암 화분'을 중심으로 멀리까지는 퍼지기 힘들기 때문에 집 전체나 거실을 비롯해 각 방마다 비교적 좁은 공간에 두는 게 적당하다.
[사진 = 음이온 현무암 화분 (C) 세라판넬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