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림킴이 신곡을 발표했다.
7일 뉴욕 베이스의 패션브랜드 'NAYON'은 2023 뉴욕 컬렉션을 앞두고 아티스트 림킴(김예림)과 함께 협업한 음원 "Damn Cold"를 발표했다.
'SAL-KI'부터 'YELLOW', 'FALLING'을 거쳐 'VEIL'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아티스트 림킴(김예림). 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에서는 일렉트로팝으로 자신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보여준다.
'Damn Cold'은 Major Lazer, Dillon Francis 등과 작업해 오고, 美 그래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된적 있는 프로듀서 ARYRAY가 참여했다. 그리고 뉴욕 베이스 브랜드 NAYON과 협업하여 만들어졌다.
'NAYON'은 뉴욕 베이스의 패션 브랜드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가수 림킴과 협업을 기획했다. 또한 해당 음원을 이번 뉴욕 콜렉션에서 의상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평소 패셔니스타로 주목받아온 림킴과 패션 브랜드 NAYON이 협업한 'Damn Cold'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뉴엔트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