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7 13:36 / 기사수정 2011.05.17 13:3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아역배우 김새론 동생 김예론의 스크린 데뷔 소식이 전해지며 충무로판 '패닝자매'라 불려지고 있다.
영화 '아저씨'에서 놀라운 연기력을 보인 아역배우 김새론의 막내 동생 김예론은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으로 스크린에 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