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7 14:43 / 기사수정 2011.05.17 14:4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모델 김유리의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화제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1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김유리의 1차 부검 결과 "외상과 내부 장기 손상의 흔적은 없었고 약물을 복용한 증상도 없었다"며 사인에 대한 판단을 보류했었다.
또한, 이어진 2차 부검 결과 한 관계자는 "약물로 인한 상호작용이나 개인차를 감안했을 때 이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이를 사인으로 보긴 어렵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 김유리 ⓒ 김유리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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