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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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 출시 100일 프로모션 사전예약 실시

기사입력 2023.02.07 16:25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레오네’가 출시 100일 프로모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7일 아크게임즈(Arkgames)는 자사의 모바일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이하 레오네)’가 출시 100일 프로모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곧 정식 출시 100일을 맞이하는 ‘레오네’는 이를 기념한 이벤트 준비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정식 출시 때 지급한 선물을 훨씬 능가할 정도의 역대급 혜택을 마련해 이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 건의사항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성을 업그레이드하고, 이로써 더욱 나은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 중이다.

이용자는 100일 프로모션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하고 원소 소환권과 특별 탈것(벨로시랩터)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100일 이벤트가 오픈된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이용자는 이벤트 쿠폰을 통해 최대 170번의 뽑기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선착순 만 명에게는 확정 6성 정령과 80레벨 장비 등 최강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인게임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100일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쿠폰과 각종 이벤트, 네이버 라운지 공략 이벤트, 발렌타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는 이를 통해 컬러풀 GeForce RTX 3090 Ti 그래픽 카드, 5성급 호텔 숙박권 혹은 펜폴즈 와인, 교촌치킨 허니 콤보 세트,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등 풍성한 선물도 받아볼 수 있다. 

‘레오네’는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무한한 모험과 탐색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섬세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부터 시작해 다양한 무기와 정령 수집 및 육성, 이를 바탕으로 즐기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화려한 액션, 각종 생활 콘텐츠나 색다른 상호작용 콘텐츠까지 즐길 거리로 넘쳐난다. 

특유의 멀티 직업 시스템은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직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대 2개까지 무기를 장착한 후에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하다.

무기 교체만으로도 직업을 변경할 수 있으며, 선호도나 효율에 따라 알맞은 무기를 선택해 다양한 특성을 가진 정령과 조합해 전략적이고 화려한 전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미지의 장소를 누비는 모험이나 탐색을 통해 즐기는 PVE나 다른 이용자와 겨루는 PVP가 주요 콘텐츠지만 이 밖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기다린다. 생활 콘텐츠로 낚시, 채광, 채집 등이 있고,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상호작용 콘텐츠로 보물찾기나 댄스가 있어 무궁무진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아크게임즈 관계자는 “레오네 출시 100일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역대급 혜택을 드림과 동시에 업그레이드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레오네’ 관련 정보 및 다양한 프로모션 소식은 스토어 및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크게임즈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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