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산다라박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6일 "베가스 출국하던 날, 한국 귀국하는 날. 기나긴 출장 끝! #떼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공항에서 이동 중인 모습이다. 산다라박은 커피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산다라박의 동안 비주얼과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 이어진 사진에서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기내 셀카를 찍고 있다. 바쁜 출장 일정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오는 산다라박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평소 몸무게가 38~39kg"이라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산다라박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