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브레이브 걸스 은지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은지는 5일 "물동동 조식 후기 음식은 밖에서 먹자"라는 글과 함께 발리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지는 그린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뒷모습까지 완벽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은지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7월 미국 9개 도시 투어로 팬들을 만났다.
사진=은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