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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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형 소개팅녀' 길하라, 김연아와 싱크율↑ 화제

기사입력 2011.05.16 20:56 / 기사수정 2011.05.16 20:56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하라소라' 멤버 길하라가 김연아 닮은꼴로 다시 한 번 화제다.
 
길하라는 지난해 2010년 7월 MBC '뜨거운 형제들'에 소개팅녀로 출연해 김연아를 닮은 외모로 '길연아'라는 별명까지 생기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당시에도 길하라는 김연아와 같은 외꺼풀과 청순한 외모, 갸름한 달걀형 얼굴 등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아 '세컨 김연아'로 인정받았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도 점점 더 '싱크율'이 올라가 김연아와 길하라가 구분 안될 정도의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길하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닮은꼴이라는 자체만으로 기분 좋은 일이다"라며 닮은꼴에 대해 흡족해 했다.
 

한편, 길하라가 속한 여상듀오 '하라소라'는 2집싱글 타이틀곡 '내 인생의 기적'으로 23일 첫 방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 = 길하라 ⓒ 코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MBC 뜨거운 형제들 캡처]
 

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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