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6 15:52 / 기사수정 2011.05.16 16:08
[엑스포츠뉴스=심성주 기자] 5,6월에는 옷이 얇아지는 노출의 계절이라 불리는 여름철을 대비해 휘트니스 클럽 신규 회원가입이 많이 늘어난다.
운동해서 다른 부분은 다 빠져도 러브핸들 이라고 불리는 옆구리살, 뱃살은 물론 저고릿살 이라고 하는 팔뚝살은 쉽사리 빠지지 않는 게 사실이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아무리 노력해도 오히려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한다.
'젤틱 저온 지방 분해술'은 하버드대 피부과 Dr. R 록스 앤더슨 교수가 개발한 것으로, 신생아들이 얼음에 닿으면 지방질을 잃는다는 것과 냉동실에 얼린 돼지고기를 상온에 꺼냈을 때 지방의 부피가 줄어든다는 것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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