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아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31일 오마이걸 아린은 자신의 공식 계정에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린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다.
미대생 느낌이 물씬 나는 그의 분위기와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린은 지난 1월 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TS나린시네마)에서 대호국의 술사가문이자 진요원을 다스리는 진씨 집안의 막내딸 ‘진초연’ 역으로 활약했다.
그는 현재 오마이걸 활동과 함께 연기,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발산 중이다.
사진 = 오마이걸 아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