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팬앤스타' 1월 4주 차 솔로랭킹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1월 4주 차 솔로가수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14,028,872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15주 연속 1위에 오른 임영웅. 이러한 1위 행진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2022년 써클차트 가수별 점유율 TOP400 1위에 올랐다.
최근 써클차트는 2022년 연간 써클차트 가수별 점유율을 발표했다.
차트 측은 "2022년 연간차트 TOP400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조사에서 임영웅이 400위권 내 총 22곡을 올려놓으며 합산 점유율 6.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팬앤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