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6 08:07 / 기사수정 2011.05.16 08:0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뉴스데스크'가 폭력사건 장면이 고스란히 노출된 장면을 보도한 것에 대해 공식사과했지만 시청자들의 비난이 연이어 쇄도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12일 인천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당시 상황을 기록한 CCTV 영상을 입수해 공개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