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가 태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권나라는 지난 25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태국의 시내를 걷다가 뒤를 돌아보며 서 있는 모습이다.
화장기 옅은 얼굴로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하면서 동시에 일자로 곧게 뻗은 기립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권나라는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도 활동 범위를 넓혀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등의 드라마에서의 모습을 통해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권나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