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성숙해진 비주얼의 새 프로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혜성은 최근 특별한 멘트 없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화이트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거나 시크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혜성의 새하얀 피부와 어울리는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를 부각시켜 호응을 자아냈다.
또 몰라보게 성숙해진 분위기와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이에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부쩍 더 어른스러워진 모습. 해피뉴이어"라는 댓글로 이혜성의 물오른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 생으로, 현재 32세(만 30세)다.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이혜성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