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1.24 12:15 / 기사수정 2023.01.24 12:22
(엑스포츠뉴스 김포공항, 김한준 기자) 일본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기자간담회 참석 차 2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을 빠져나오는 미치에다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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