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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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유하나, 38세 애엄마 맞아? 아이돌 뺨치는 비주얼

기사입력 2023.01.24 06:00

이나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야구선수 이용규 아내 유하나가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3일 유하나는 "눈으로 입으로 언제나 기대 이상인 이곳에 꼭 엄마랑도 와보고 싶었는데 설 연휴, 함께 없는 아빠랑은 영상통화로 함께하며 엄마랑 둘이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어머니와 함께 나란히 브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1986년생으로 올해 38세이다. 지난 200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한 후 슬하에 2형제를 두고 있는 두 사람. 하지만 유하나는 아이를 둘 둔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MBC 설 특집 예능 '미쓰와이프'에서 앤디와 박성광의 아내인 이은주, 이솔이와 함께 뉴진스의 'Hype boy' 특별공연을 선보였던 유하나는 이들과 함께 한 인증샷에서도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는 몸매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 유하나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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