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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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목욕탕에서 알몸으로 사인을…" 깜짝 고백

기사입력 2011.05.14 14:55 / 기사수정 2011.05.14 14:55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이 자신의 트위터에 재미난 에피소드를 올려 화제다.

전혜빈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간 우리 동네 목욕탕. 나는 이모의 파워풀 마사지로 두드려 맞고 우리 어머니 등에는 새빨간 부항자국 만발…'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민낯 알아봐줘 고마운데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녀준 카운터 언니. 벗은 채로 사인 백장해 주니 오늘은 늦잠 잘듯. 굿나잇'이라고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전혜빈이 간 목욕탕 어디지?", "아줌마들이 몸매 보고 놀랐겠다", "재밌는 에피소드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전혜빈 ⓒ 전혜빈 트위터(twitter.com/heavenbin)]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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