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장윤주, 공효진 등…우월한 '무보정 마네킹 몸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의 무보정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평소 '마네킹 몸매'로 유명한 나나가 앨범 재킷 촬영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나나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모델출신답게 이기적인 각선미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답다", "무보정인데도 장난니다", "황금비율 몸매", "다이어트 해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나나의 우월한 '무보정 몸매'가 화제로 떠오르며 무보정으로 홤금비율 몸매를 과시하는 스타들의 사진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모델 장윤주가 속옷 광고에서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장윤주는 속옷 브랜드 비너스의 여름화보를 공개하며 무결점 몸매를 보여줬다.

장윤주는 누드 톤의 브래지어의 상의는 장윤주의 늘씬한 바디라인에 밀착되어 한층 섹시미를 더해주었으며 하늘색 천 밑으로 드러난 다리는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며 톱모델답게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아찔한 무보정 사진이다.

지난달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유이는 촬영 도중 잠시 앉아서 기다리는 모습을 하고 있다.

유이는 전혀 보정이 없는 사진 속의 모습에서 역시 '원조 꿀벅지' 다운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배우 공효진의 무보정 사진 속에서 각선미가 돋보인다.
 
지난달 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공효진, 최근에도 꿀광 피부'라는 제목의 공효진 무보정 사진은 마치 포토샵 보정을 한 것 같은 완벽한 몸매와 각선미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공효진은 무보정 사진 속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는 것은 물론,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로 우월한 미모까지 뽐내고 있다.

[사진 = 나나, 장윤주, 유이, 공효진 ⓒ 플레디스, 비너스, 온라인 커뮤니티]


김태연 기자 lukc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