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4 09:43 / 기사수정 2011.05.14 10:13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永's] 오늘도 시원하게 터지지 않는 방망이와 함께 9회 김광수 선수의 불쇼로 팬들의 애간장을 애태웠는데요.
불펜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김광수 선수를 내린다는 것이 쉽게 내릴 수 있는 결정이 아니라는 점을 알기에 오늘도 마무리로 김광수 선수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진 = 임찬규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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