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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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정)성훈이 형 고마워요~'[포토]

기사입력 2011.05.13 21:3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목동, 권혁재 기자] 13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회말 넥센 강귀태의 빠른 타구를 처리 한 LG 정성훈과 투수 김선규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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