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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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스승의날 꽃바구니'보다 빛나는 '민낯' 화제

기사입력 2011.05.13 17:25 / 기사수정 2011.05.13 17:26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꽃보다 아름다운 민낯을 드러냈다.
 
공현주는 자신의 작업실에서 '스승의날'을 맞아 감사의 선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편안한 복장에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공현주는 무결점 피부와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민낯의 좋은 예", "무결점 피부 인정", "도자기피부가 따로 없네", "멋진 '스승의 날' 선물이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플로리스트로서 도네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 · 질병 · 문맹퇴치기구인 사단법인 JTS(Join Together Society)에 전달하기도 했다.

[사진 = 공현주 ⓒ 토비스미디어]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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