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김도현이 이성민과의 회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김도현은 "창제로써의 마지막날 회장님과 회식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도현과 이성민은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얼굴을 옆에 대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성민은 김도현의 머리 뒤로 브이를 하고 있어 장난기 같은 모습도 담겼다.
김도현은 지난해 종영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최창제 역을 맡았으며, 이성민은 진양철 회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마지막 회 최고 시청률 26.9%를 달성하며 막을 내렸다.
사진 = 김도현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