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똥별이, 크니까 아빠 얼굴도 보이네…폭풍성장 근황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이쓴이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1일 별다른 내용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똥별이(애칭)의 모습이 담겨있다. 준범 군은 스스로 젖병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훌쩍 큰 준범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홍현희 붕어빵 비주얼의 준범 군에게서 제이쓴의 모습도 보여 미소를 자아낸다. 제이쓴의 열혈 육아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이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