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현아 측이 던과의 재결합설에 입장을 밝혔다.
현아 측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현아의 던의 재결합설은, 최근 현아의 SNS에 입술 피어싱을 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던과 같은 위치에 한 피어싱이 재결합 신호가 아니냐는 오해가 불거진 것.
하지만 두 사람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밝히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사진=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