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날씬한 레깅스핏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최근 "텐션 높아지는 겨울간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서하얀은 "군고구마 군밤 호떡 붕어빵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날로그 90s 그외에 계란빵 풀빵 국화빵 일산에서 파는 걸 목격하신 분들은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정말 1004...시장가서 열심히 찾아 먹는 사람 여기 있어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레깅스를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큰 키와 남다른 비율이 눈에 띈다.
군고구마를 먹음직스럽게 먹는 모습도 보인다.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의 세 아들과 함께 두 아들을 더 낳아 다섯 아들을 뒀다. 서하얀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서하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