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0 11:29 / 기사수정 2011.05.10 11:2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전남 고흥경찰서는 10일 예의가 없다는 이유로 후배를 폭행해 숨지게 한 고교생 A(17)군과 B군(17)을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지난 7일 밤 11시께 고흥군 소재 한 고등학교 학생들 간 같은 학교 후배가 평상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2학년 선배 학생 2명이 1학년 후배 2명을 폭행해 1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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