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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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업' 팀, 베스트 팀워크상…류현경 "젊은 친구들과 열정 불태워 행복" [SBS 연기대상]

기사입력 2022.12.31 22:2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치얼업' 팀이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했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2 SBS 연기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MC는 방송인 신동엽, 배우 안효섭, 김세정이 맡았다.



이날 베스트 팀워크상은 '치얼업'의 테이아 팀에게 돌아갔다.

류현경은 "젊은 친구들과 함께 열정을 함께 불태울 수 있어 행복했다. 배울 게 많은 동생들이 언니, 누나라고 불러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고, 한지현은 "무엇보다 베스트팀워크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은샘은 "배인혁 오빠가 우리 친해지라고 100만원 넘는 소고기를 사준 적이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SBS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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