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 후 산후조리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경맑음은 "또 먹어요? ㅋㅋㅋㅋ 뒤돌아서면 밥 간식 밥 간식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호화로운 산후조리원에서의 한끼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그는 30일 "오늘은 랍스터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예쁘게 플레이팅이 된 랍스터 요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커다란 랍스터 주위로 고급스럽게 세팅된 가니쉬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경맑음은 산후조리원으로 배달된 케이크, 아기옷 등 지인의 선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경맑음은 개그맨 정성호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경맑음은 지난 18일 다섯째를 출산해 현재 산후조리원에 머물고 있다.
사진 = 경맑음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