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9 15:02 / 기사수정 2011.05.09 15:0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배우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가 '놀러와'에 출연해 불화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4일 '톱스타 부부 결별' 루머의 당사자로 거론된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예정된 MBC '놀러와' 녹화에 차질 없이 참여해 불화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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