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9 10:35 / 기사수정 2011.05.09 10:3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배우 정려원이 화보 속에서 인형으로 변했다.
정려원은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 5월호' 화보 촬영에서 봄처녀같이 화사한 이미지의 느낌으로 변신했다.
화보 속 정려원은 꽃으로 장식된 핑크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하나의 인형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립은 살구색으로 강조하며 봄의 여신 같은 느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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