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8 11: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달인' 김병만이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에게 비데를 양보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어버이날 특집 '날아라 효자맨'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만은 드림팀 멤버들과 함께 최고의 효자맨을 가리는 슬라이딩 점프 경기에 도전했다. 슬라이딩 점프는 튜브를 타고 경사면을 내려와 점프한 뒤 공중에 달려있는 상품 판넬을 뽑아 물속에 빠지면 성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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