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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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부스스한 머리로 셀카 "뭘 해도 예쁘네"

기사입력 2011.05.08 01:52 / 기사수정 2011.05.08 01:52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윤은혜가 망가진 모습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술취한 아정이에요. 약국에서 숙취약을 사는 장면이에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를 보며 깜짝깜짝. 웃긴다! 하지만 정작 나는 감기약과 피로회복제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부스스한 머리로 얼굴에 검댕이를 묻히고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부스스하네", "뭘 해도 예쁘다", "검댕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 5급 공무원 공아정 역을 맡았다.

[사진 = 윤은혜 ⓒ 윤은혜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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