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모델 한혜진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한혜진은 지난 18일 자동차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자동차 앞에서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강렬한 색상의 드레스는 몸에 딱 달라붙을 뿐 아니라 시스루 소재로 복근 부분이 노출돼 한혜진의 우월한 몸매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차는 안 보여. 언니만 보여", "차는 모르겠고 정말 우아해요", "차보다 혜진 씨가 더 돋보이는 건 제 눈에만 그런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혜진의 우월함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1983년생 한혜진은 올해 나이 40세로, 지난 1999년 모델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한혜진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