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7 17:45 / 기사수정 2011.05.07 17:4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모델 출신 탤런트 정애연이 육아에 무신경한 남편에게 불만을 토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정애연은 남편 김진근에게 서운했던 일들을 털어놓았다.
정애연은 "처음에는 남편이 아기를 잘 봐줬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남편이 아이를 봐주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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