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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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 섹시한 레이싱걸로 '물 오른 미모' 과시

기사입력 2011.05.06 12:15 / 기사수정 2011.05.06 12:15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걸그룹 씨스타19의 보라, 효린이 이번에는 '레이싱걸'로 변신, 섹시미와 깜찍함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이번 'MA BOY'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에서 레이싱걸로 변신한 효린과 보라는 발랄함을 내세웠던 씨스타 활동 때와 또 다른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하는 보라는 이번 사진을 통해 체육돌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각선미를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싱걸이라고 해도 믿겠다", "숨겨진 몸매였네", "남자들 사이에서 반응 상당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씨스타19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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