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6 11: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독기 서린 악녀 역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이유리가 '절대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최근 티캐스트(Tcast) 계열의 패션전문채널 FashionN(패션앤) '여배우 하우스' 녹화에 참여해 여배우의 동안 피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30대의 나이임에도 투명하고 탄력 있는 '샤베트 피부'인 그녀는 밤샘촬영 등의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밝혔다. 메이크업 전 피부에 충분한 수분공급 시간을 갖는 것이 촉촉한 메이크업의 비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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