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6 00: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김민준이 자신을 둘러싼 게이설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민준은 동료 여배우와의 열애설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하게 됐다.
그러던 중 게이설 얘기가 나왔고 김민준은 "(게이설) 개의치 않는다"고 말장난을 섞어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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