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2:24
스포츠

이종범-박진만 'KBO 최고의 유격수들'[포토]

기사입력 2022.12.09 18:31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LG 이종범 코치와 삼성 박진만 감독이 시상을 위해 나서 인사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