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5 12:42 / 기사수정 2011.05.05 12:42
사진 속 에이브릴 라빈은 박시한 하늘색 셔츠에 검정 스키니 바지를 입고 선글라스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다. 에이브릴 라빈을 인사동에서 본 사람들은 반쯤 가린 선글라스와 모자 사이로도 팝스타의 포스가 나타난다는 반응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팝스타가 인사동에 있다니 신기하네", "역시 팝스타 포스는 다르다", "실제로 보면 엄청 포스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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