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4 11:27 / 기사수정 2011.05.04 11:2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2012년 런던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전 잉글랜드 대표 팀 주장이자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을 삼성의 ‘런던올림픽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내년 12월까지 20여개월 동안 삼성의 런던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양한 광고와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 ⓒ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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