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2.02 15:34 / 기사수정 2022.12.02 16:03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 배우 김래원이 구치소에 입소한다.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측은 김래원이 형사에서 한순간에 범인으로 추락한 구치소 입소 현장을 2일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일생일대 위기에 놓인 진호개가 모든 증거가 자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현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진호개가 방화 살인범으로 몰린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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