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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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민효린, 맏며느리상…한복 곱게 차려입은 아들맘

기사입력 2022.12.02 08:52 / 기사수정 2022.12.02 13:4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민효린이 단아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민효린은 스마일 이모지와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효린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머리를 올린 채 한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민효린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날렵한 콧대가 눈에 띈다.



아이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단아함과 청순미를 배가한 민효린에게 국내 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프리티 마마", "너무 곱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을 보냈다.



1986년 생인 민효린은 2018년 2살 연하의 빅뱅 태양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3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민효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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