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양상국의 남성 호르몬 수치가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남성의 활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대다수의 남성이 꿈꾸는 왕은 바로 '정력 왕'이라고. 남자들의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정력을 통해 몸의 건강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정력이 약하면 심혈관 질환과 골다공증까지 유발될 수 있기 때문. 이에 ‘나는 몸신이다’에서 전신 건강과도 관련 있는 정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법을 알아본다.
먼저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양상국의 활력 건강 상태 진단 결과가 공개된다. 비뇨의학과 의사조차 이런 수치는 15년 만에 처음 본다고 밝힌 양상국의 남성 호르몬 수치는 상위 10%로 나타났다. 모두를 놀라게 한 양상국의 활력 건강 상태는 과연 어땠을까.
한편 남성호르몬 상위 1% 정력왕 몸신과 7남매의 아빠 몸신이 등장해 활력을 키울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한때 남성 호르몬 바닥이었던 몸신은 현재 상위 1% 수준이라는 의사 소견까지 받았다고. 또한 7남매의 아빠 몸신은 정력 강화를 위해 먹는 식품 3가지를 소개한다. 이들이 활력 왕이 될 수 있었던 비법은 1일 오후 8시 1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채널A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