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2 11:56 / 기사수정 2011.05.03 13:4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통일교 문선명 총재의 셋째 아들인 문현진 씨의 WTA가 어머니 한학자 씨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선교회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문현진 씨가 운영하는 그룹 계열사의 돈 238억여 원이 어머니 한학자 씨가 대표로 있는 단체에 무단 송금됐다며 '부당 이득금 반환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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