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6기 영수, 오또맘과 무슨 사이?…"올 때마다 좋은"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나는솔로' 6기 영수가 인플루언서 오또맘과 다정한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영수는 최근 "좋은 사람이랑 광안리. 날씨도 너무 좋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수는 인플루언서 오또맘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다정한 두 사람의 투샷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영수는 "왜 전화 안 받아?"라는 글과 함께 9기 옥순의 계정을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영수는 "올 때마다 너무 좋은 광안리"라는 글을 게재하며 누군가가 찍어준 듯한 사진을 올렸다. 광안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영수의 근황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6기 영수는 SBS플러스, ENA '나는 SOLO' 6기 출연자로, 직업이 미군 대위라고 밝힌 바 있다.

영수는 방송 출연 후 9기 옥순과 열애설에 휩싸이는 등 시청자와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영수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